닥터오히라

오히라박사의
발효효소

3가지 바이오파워

다양한 유산균의 힘으로 장내 세균을 건강하게

식물 발효 추출물 「OM-X」는 장에서 효소를 생성하는 장내 세균 활성화에 필요한 최적의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OM-X」의 기능은 크게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바이오제닉스」입니다.

일본의 오랜 발효 기술로, 「OM-X」에는 장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영양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리 장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iota)은 다양한 효소를 생산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원합니다. 「OM-X」는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효소 활성을 높여 주는 장내 세균의 최적의 영양원이 됩니다.
「OM-X」 제품에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바이오제닉스」 3가지 기능을 모두 담았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비롯하여 살아있는 상태로 섭취해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친화적 세균을 통칭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비롯한 유익균을 통칭하지만, 그 종류와 몸 속 서식처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한 종류의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면 그 효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OM-X」는 12 종의 유산균을 이용한 식물 발효 식품으로써, 각 유산균의 기능 차이를 고려하여 락토바실러스균, 비피더스균, 코커스균 등 세 가지 유형의 유산균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울러 「OM-X」에는 오히라 박사가 발견한 유산균, 「TH10」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TH10」은 2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면역력과 발효 능력, 항균 활성이 매우 높은 고기능 유산균임이 다수의 논문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우리 장에 서식하는 유익균을 자라게 하는 식품원

장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프리바이오틱스'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장내 유익균의 영양분이 되는 식품원이며, 세균 자체가 아니라 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입니다. 잘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의 예로 식이 섬유 또는 올리고당 등이 있지만 장내 미생물이 조화로운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양분이 필요합니다.
「OM-X」는 다양한 제철 채소, 과일, 버섯류를 원료로 사용하여 식이 섬유와 올리고당 공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식물 유래 성분과 발효에 의해 생산된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미량 영양소 등이 장내 세균을 균형있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바이오제닉스

식물 성분의 미생물 발효에 의해 생성되는 새로운 유용 성분

식물 성분이 발효될 때, 미생물이 가진 효소 활성에 의해 다양한 유용 성분이 새로 생성됩니다. 이처럼 유산균 같은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대사 산물을 '바이오제닉스'라 부르며, 발효 중에 축적 되는 죽은 유산균 균체도 면역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기 때문에 ‘바이오제닉스’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발효 산물로 생성되는 젖산, 초산, 낙산 등 유기산이라 불리는 짧은 길이의 지방산은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장내 세균이 균형 있게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 및 혈압 상승 억제 기능과 관련 있는 갈색 색소, ‘멜라노이딘(melanoidin)’이 수년간의 발효에 의해 생성됩니다.

라이프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