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키미야스 감독과 닥터오히라와의 인터뷰
“2017년 일본 시리즈 우승”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 현 감독
Q.쿠도 씨는 15년 넘게 오랫동안 "효소"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효소"를 아시고, 섭취하기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또한 효과는 어땠습니까?
A. 건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을 때, 지인으로부터 "이것 어때?"라고 소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먹어보니 몸의 상태가 좋아지더군요. 장의 상태도 좋고요.
전에는 식사 후에 위가 더부룩 하는 일이 자주 있었지만, "효소"를 먹고 그런 것이 없네요.
또한 피곤할 때 효소를 먹으면, 몸이 가볍다고 할까, 무겁고 힘든 것이 없어요.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아서, 피로가 쌓이면 힘이 듭니다만,
꾸준히 먹어서, 이제 트레이닝을 해도 근육통이 생기지 않습니다.
트레이닝 중이나 캠프 중에도 먹으면, 다음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할 때가 많았습니다, 마사지 후의 느낌과 다릅니다. 마사지는 허리의 통증 같은 건 잘 없어지지 않았는데요, '효소'를 먹고 자면, 몸이 원래대로 돌아와 다음날 몸이 가볍고 잘 풀려 활동도 쉽습니다.
Q. 효소 섭취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A.아침에, 운동 후, 자기 전에/ 1일 3회 입니다.
Q.가족들도 함께 먹고 있나요?
A. 네. 아이들이 배가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에는 더욱더 많이 먹게 합니다.
그러자 감기도 심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열이 나거나 경련을 일으켜 병원에 데려가도 상당히 심해졌지만, 지금은 너무 심해지지 않습니다.
나도 가족도 "효소"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려고 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려고합니다.
아들도 딸도 스포츠를 하고 있는 관계로 열심히 "효소"를 섭취하는 데요.
아이들은 캡슐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페이스트를 더 좋아합니다. 맛있습니다. (웃음).
Q.쿠도 씨도 가족들도 효소에 대한 연구심이 왕성하여, 감탄하게 됩니다.
A. 효소에 대해 "효소"를 마시기 시작했을 무렵엔, 궁금증이 없었습니다.
우리 며느리도, 아마 "효소"를 먹기 시작해서 공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먹고 마시고하는 것을 모르면 자녀에게 줄 수 없지요.
자신들이 먼저 섭취하고, 좋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마시게 하고 싶다고 부모로써 생각 하죠.
어떻게 해서, 어디가 좋은 것인지 전부는 모릅니다만, 일단 효소가 인간의 몸속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 정도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의 피로는 장에 영향이 있거든요. 장을 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이 제대로 영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 며느리 또한 더 생각한 것이, 몸의 작용 속에서 무엇이 중요 할까?
여러 가지 영양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자고 있는 사이에 몸을 복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먹은 것을 몸의 에너지로 잘 흡수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회복력을 높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가지를 생각하다, 효소에 대한 지식도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